인스타일 | 2024-05-21 |
장영란 맞아? 자신도 놀란 원숙미 원숄더 컷아웃 머메이드 드레스룩
방송인 장영란이 자신도 놀란 원숄더 컷아웃 머메이드 드레스룩으로 원숙미를 물씬 드러냈다.
장영란은 20일 자신의 채널에 “꺄~ 레오제이의 작품, 저 아닌거 같죠? 너무너무 이뻐요.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피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어깨와 옆구리가 드러나고 몸에 밀착된 원숄더 컷아웃 머메이드 드레스룩으로 우아하면서도 원숙한 여성미를 한껏 과시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인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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