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5-15 |
채정안, 할머니 니트도 스타일리시! 친근감 넘치는 레트로 카디건 저녁 외출룩
배우 채정안이 툭 걸친 레트로 니트 카디건으로 꾸안꾸 여왕다운 친근감 넘치는저녁 외출룩을 완성했다.
채정안은 14일 자신의 채널에 “해질녘 루프탑”이라는 글과 함께 저녁 루프탑 카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블랙 팬츠와 화이트 티셔츠에 레트로 스타일의 브라운 크롭 니트 카디건을 걸친 외출룩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친근감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1977년생으로 47세인 채정안은 지난해 9월 종영한 MBC 빈집 재생 프로젝트 ‘빈집살래 시즌3’에서 박나래, 신동, 김민석과 함께 진행을 맡아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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