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5-14 |
[패션엔 포토] 이유미, 너무 청순 여고생 인줄! 30세 나이 잊은 러블리 프레피룩
배우 이유미가 여고생 같은 프레피룩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폭발시켰다.
이유미는 1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진행된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 1933 팝업 이벤트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유미는 블루 컬러의 플리츠 미니 스커트에 화이트 폴로 셔츠를 매치한 프레피룩으로 다시 여고생으로 돌아간 듯한 청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안효섭, 이유미, 이주빈, 다니엘헤니, 저스틴 민, 정건주, 오마이걸 유아, 방송인 김나영, 모델 이소라, 모델 겸 DJ 안나킴, 실리카겔-김한주 등이 참석했다.
한편 1994년생으로 30세인 이유미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타고난 괴력을 가진 강남순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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