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5-13 |
오연수, 50대 셔츠의 멋! 더 어려 보이는 블루 포플린 셔츠 데일리룩
배우 오연수가 50대의 나이 잊은 멋스러운 셔츠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연수는 12일 자신의 채널에 “햇빛이 강할 때, 화장 안했을 때 필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연수는 짧은 헤어 스타일에 선글라스를 쓰고 포플린 블루 셔츠로 50대의 여유와 품격을 드러낸 멋스러운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1972년생으로 52세인 오연수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오연수와 손지창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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