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5-09 |
남규리, 40세 여전한 걸그룹 자태! 보라빛 향기의 청초미 투피스룩
그룹 씨야 출신의 배우 남규리가 청초한 보라빛 향기의 투피스룩으로 여전한 걸그룹 자태를 드러냈다.
남규리는 8일 자신의 채널에 “viole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남규리는 숏컷 헤어 스타일에 바이올렛 색상의 티어드 미니 스커트와 셔츠의 투피스룩으로 청순하면서도 소녀 같은 걸그룹 포스를 선보였다.
1984년생으로 40세인 남규리는 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했으며 2008년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로 배우로 나섰다.
이후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49일', '붉은 달 푸른 해', '이몽', '카이로스' 등에 출연했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2월 디지털 싱글 ‘기적:奇跡’에 이어 4월 22일 두 번째 싱글 앨범 '고백하는 거 맞아'를 발매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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