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5-09 |
김빈우, 두아이 엄마의 레깅스 핏! 관리 들어간 탄탄 몸매 리조트 조깅룩
배우 김빈우가 레깅스와 브라톱 리조트룩으로 군살 하나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빈우는 7일 자신의 채널에 “관리의 계절! 약속 없을 때는 식단으로 관리, 아침에 운동하는 루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빈우는 늘씬한 각선미의 레깅스와 탄탄한 등 근육이 드러난 브라톱의 리조트룩으로 두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군살 하나없는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했으며, 2003년 드라마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로 데뷔했다.
김빈우는 드라마 ‘불새’, ‘금쪽같은 내 새끼’, ‘아빠 셋 엄마 하나’, ‘난 네게 반했어’, ‘엄마도 예쁘다’, ‘수상한 가족’, ‘환상거탑’ 등에 출연했다.
1982년생으로 42세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0월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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