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5-09 |
채정안, 옷태가 미(美)쳤다! 너무 멋진 40대 부러운 청청 핏 데일리룩
배우 채정안이 버뮤다 데님 팬츠와 데님 재킷의 청청패션으로 미친 옷 태를 과시했다.
채정안은 8일 자신의 채널에 “5월~청청2”라는 글과 함께 청청패션으로 멋스럽게 연출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버뮤다 데님 팬츠와 데님 재킷의 청청패션에 블랙 이너와 핸드백, 그리고 블랙 슈즈와 삭스로 포인트를 준 데일리룩으로 감각적이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1977년생으로 47세인 채정안은 지난해 9월 종영한 MBC 빈집 재생 프로젝트 ‘빈집살래 시즌3’에서 박나래, 신동, 김민석과 함께 진행을 맡아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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