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5-07 |
김유정, 뭘 입어도 예뻤다! 한 뼘 성숙해진 국민 요정 러블리 레이디룩
배우 김유정이 한 뼘 성숙해진 러블리한 레이디룩으로 변치않는 요정미를 발산했다.
김유정은 7일 자신의 채널에 “데이지 X 김유정”이라는 글에 데이지와 함께 한 패션 화보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화보에서 김유정은 티어드 플리츠 미니 스커트와 오프숄더 블랙 톱, 블루체크 원피스, 화이트 티어드 롱 스커트와 크롭 블루 재킷, 꽃무늬 블랙 미니 원피스, 화이트 티어드 원피스, 데님 팬츠에 블랙 티셔츠와 시스루 리본 타이 블라우스 등을 착용한 다양한 스타일의 페미닌룩으로 변치않는 청순 미모를 드러냈다.
한편, 김유정은 지난 1월 종영한 SBS 금토 드라마 '마이 데몬'에서 배우 송강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이병헌 감독의 '닭강정'을 차기작으로 공개를 앞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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