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5-05 |
이해리, 결혼 2년차 여전히 새댁! 골지에 스트라이프 스커트 단아한 톤온톤룩
다비치의 이해리가 결혼 2년차에도 여전히 단아한 톤온톤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해리는 5일 자신의 채널에 “아니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글과 함께 상가 간판에 자신의 이름이 쓰여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해리는 아이보리 골지 반팔 티셔츠와 아이보리 스트라이프 스커트의 톤온톤룩으로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해리는 5일 방송 예정인 MBC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 ‘송스틸러’에서 전현무와 MC로 호흡을 맞춘다.
'송스틸러'는 갖고 싶은 남의 곡을 대놓고 훔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으로, 오는 5일 오후 9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이해리가 속한 다바치는 지난해 11월 '지극히 사적인 얘기' 앨범을 발매했으며, 지난 1월 5일에는 한해와 함께 듀엣 리메이크곡 'Evergreen (2024)'을 발매했다.
한편, 이해리는 2022년 7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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