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5-04 |
이해리, 결혼 2년차 청순미 버린 은근 섹시미! 옆트임 슬릿 스커트룩
다비치의 이해리가 옆트임이 있는 블랙 슬릿 스커트 나들이룩으로 은근한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해리는 4일 자신의 채널에 “송 스틸러 제작 발표회! 내일 첫 방송이지요. 많은 관사부우우우”라는 글과 함께 MBC '송스틸러' 제작발표회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해리는 옆트임이 있는 블랙 슬릿 스커트에 민소매 니트 스웨터를 매치한 제작발표회 나들이룩으로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해리는 5일 방송 예정인 MBC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 ‘송스틸러’에서 전현무와 MC로 호흡을 맞춘다.
'송스틸러'는 갖고 싶은 남의 곡을 대놓고 훔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으로, 오는 5일 오후 9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이해리가 속한 다바치는 지난해 11월 '지극히 사적인 얘기' 앨범을 발매했으며, 지난 1월 5일에는 한해와 함께 듀엣 리메이크곡 'Evergreen (2024)'을 발매했다.
한편, 이해리는 2022년 7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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