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5-02 |
오정연 아나, 41세 나이 잊은 만찢녀! 숏컷에 볼캡 초동안 탱크탑 레이싱룩
아나운서 겸 배우 오정연이 숏컷 헤어에 볼캡을 쓰고 탱크톱 레이싱룩으로 만찢녀 미모를 뽐냈다.
오정연은 1일 자신의 채널에 “태백스피드웨이, TTF 1라운드 이모저모”라는 글과 함께 바이커 레이싱에 참가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정연은 숏컷 헤어 스타일에 볼캡을 쓰고 블랙 탱크톱에 레이싱 웨어를 걸친 레이싱룩으로 4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만찢녀 초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1983년생으로 41세인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5년 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오정연은 tvN 드라마 '마인',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연극 '리어왕'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불문한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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