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4-05-02 |
[패션엔 포토] '두아이 엄마' 한가인, 실물이 더 예뻐! 42세 눈부신 화이트룩 외출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 포스텐 크루즈 팝업스토어 오픈...화이트 시밀러 커플 나들이룩 눈길
배우 한가인이 눈부신 화이트룩으로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한가인은 남편 연정훈과 2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FRED)' 포스텐 크루즈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화이트 시밀러 커플룩으로 참석 화제를 모았다.
이날 한가인은 화이트 버튼다운 셔츠와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클래식한 화이트룩을 연출했다. 연정훈도 화이트 셔츠와 팬츠에 베이지 더블 버튼 재킷을 걸친 커플 나들이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42세인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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