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5-01 |
김희정, 발리를 뜨겁게! 알맞게 탄 구릿빛 몸매 핫걸 비키니 망사 리조트룩
배우 김희정이 발리에서 비키니에 망사 원피스 리조트룩으로 알맞게 탄 구릿빛 몸매를 뽐냈다.
김희정은 30일 자신의 채널에 “Jamu와 함께 햇빛을 마시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칵테일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희정은 남국의 태양에 알맞게 탄 구릿빛 몸매에 비키니와 망사 미니 원피스를 걸친 리조트룩으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할을 맡아 데뷔했다.
김희정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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