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4-30 |
SES 유진, 두아이 엄마 맞아? 앞트임 슬릿 여신미 클리비지 반짝이 드레스룩
그룹 SES 출신의 배우 유진이 앞트임 슬릿 반작이 드레스룩으로 우아한 여신미를 과시했다.
유진은 30일 자신의 채널에 "엘사 드레스 입고~반짝이가 하도 날려서 두피도 반짝 거렸더라는~!"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서 유진은 가슴이 깊게 파인 앞트임 슬릿 클리비지 반짝이 드레스룩으로 두 딸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하면서도 우아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유진은 지난 1997년 슈, 바다와 함께 걸그룹 S.E.S.로 데뷔했다.
걸그룹 활동 종료 후 배우로 전향한 유진은 KBS2 '러빙유', '제빵왕 김탁구', MBC '원더풀 라이프', '진짜 진짜 좋아해',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등에 출연했다.
한편 유진은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 로희, 로린을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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