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4-23 |
최강희, 지구촌 2억명 응원! 나이 꺼꾸로 더 어려 보이는 화이트 셔츠룩
배우 최강희가 화이트 셔츠룩으로 더 어려 보이는 미모를 뽐냈다.
최강희는 23일 자신의 채널에 “저는 월드비전 입니다. 교포님같이 나온 색다른 사진 잘 나왔다고 해주셔서 올려봅니다. 이쁘게 봐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월드비전 광고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강희는 긴 웨이브 헤어 스타일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한편 최강희는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다.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보스를 지켜라', '7급 공무원', '추리의 여왕',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 등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최강희는 2023년 11월 1일 부터 CBS 음악FM '최강희의 영화음악' DJ를 맡고 있으며 최근 방영한 MBC 예능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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