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4-22 |
임수정, 다시 봐도 여고생! 45세 나이 잊은 볼캡 끝판왕 스웻셔츠 외출룩
배우 임수정이 볼캡에 스웻셔츠 외출룩으로 여고생 같은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임수정은 최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개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임수정은 스포티한 로고 및 캐릭터 볼캡에 스웻셔츠를 매치한 외출룩으로 45세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1979년생으로 45세인 임수정은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싱글 인 서울’에 출연했다.
‘싱글 인 서울’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이동욱)와 유능한 출판사 편집장이지만 혼자는 싫은 ‘현진’(임수정)의 티격태격 로맨스를 담은 멜로 영화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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