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4-19 |
한지혜, 봄바람 살랑살랑! 육아 잊고 소녀 모드 니트와 트위드 셋업 나들이룩
배우 한지혜가 니트와 트위드 셋업 나들이룩으로 소녀 같은 러블리한 미모를 과시했다.
한지혜는 19일 자신의 채널에 “봄바람이 살랑살랑! 사랑하는 언니들과 클로브”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혜는 핑크 체크 미니 랩 스커트와 브이넥 화이트 반팔 티셔츠의 러블리한 스타일과 니트 줄무늬 미니 스커트와 민소매 티셔츠에 니트 카디건을 걸친 셋업룩으로 러블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한편, 1984년생 올해 40세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정혁준 검사와 결혼한 뒤 11년 만에 2021년 딸 윤슬 양을 출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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