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4-04-18 |
모델 아이린, 자동차와 숨멎 여신! 밀라노 홀린 럭셔리 슬립 드레스룩
모델 아이린이 밀라노에서 럭셔리 슬립 블랙 드레스룩으로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아이린은 17일 자신이 채널에 이태리 밀라노에서 진행된 글로벌 유명 자동차 관련 화보 컷을 공개했다.
공개한 화보에서 아이린은 가녀린 몸매와 쇄골 라인이 드러난 블랙 슬립 드레스룩으로 럭셔리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1987년생으로 37세인 아이린은 한국계 미국인 패션 모델로 과거 미국 타임지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10, 미국 포브스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30인에 선정된 바 있다.
아이린은 지난 2021년부터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사랑 받았으나 지난해 3월 바쁜 스케줄로 인해 하차를 결정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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