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4-04-17

이승연 “내가 참 좋아하는 차림!” 재킷 위에 재킷 레이어드 외출 데일리룩


 


배우 이승연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차림으로 멋스러운 외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이승연은 16일 자신의 채널에 “내가 참 좋아하는 차림, 청바지 랩스커트 일명 앞치마, 흰티셔츠 청재킷 블랙재킷 빅백에 슬리퍼, 내추럴 헤어 ㅎㅎ 자리피고 아무데서나 자도 될듯한 무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승연은 화이트 티셔츠에 데님 재킷을 입고 그 위에 다시 클랙식한블랙 더블 버튼 재킷을 걸친 레이어드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하의로는 청바지 위에 다시 랩스커트를 착용한 외출 데일리룩으로 힙하면서도 멋스러운 레이어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이승연은 1992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3위인 미(美)에 오르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7년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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