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4-16 |
박하선, LA 덥다 더워! 스트라이프 티셔츠 쿨한 미모 베벌리힐스 쇼핑룩
배우 박하선이 LA 베벌리힐스의 깜짝 여름 더위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쿨한 미모를 드러냈다.
박하선은 16일 자신의 채널에 “베벌리힐스, 어후 덥다”라는 글과 함께 미국 LA 여행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박하선은 베벌리힐스의 더위에 생수 한 병을 들고 시원한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블랙 팬츠 여행룩으로 시내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노출했다.
1987년생으로 37세인 박하선은 2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2017년 딸을 낳았다.
현재 박하선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2년 넘게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고 있으며, U+모바일tv를 통해 올해 공개 예정인 드라마 '타로'에 출연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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