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4-16 |
레드벨벳 조이, 보기만 해도 심쿵! 신상백으로 뽐낸 럭셔리 올드머니 블랙룩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Joy)가 럭셔리한 올드머니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이는 16일 자신의 인스그램에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토즈(Tod’s)로 뽐낸 럭셔리한 올드머니룩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블랙 레더 재킷과 스커트로 연출한 올블랙룩으로 외출하는 장면이 담겼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1996년생, 올해 28세인 조이는 지난 202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했으며 노래, 춤, 연기 등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아이돌'이라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지난 2021년 8월부터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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