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4-12 |
‘엄태웅 아내’ 윤혜진, 뭘 입어도 소녀소녀! 슬립 원피스와 원숄더 페미닌룩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의 윤혜진이 슬립 원피스와 원숄더 페블럼 톱으로 소녀 소녀한 감성을 드러냈다.
윤혜진은 12일 자신의 채널에 “팝혜진 포스터 촬영 B컷. 내사랑 쿨 언니 오빠 노래 나오니까 신명이 나서 까불락 거리는데 모”라는 글과 함께 포스터 촬영 현장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윤혜진은 빨간색 슬립 원피스와 원숄더 페블럼 톱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페미닌룩으로 러블리하면서도 발랄한 소녀 감성을 발산했다.
한편 발레리나 출신의 윤혜진은 2013년 6살 연상의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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