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4-12 |
채시라, 요즘 원픽! 자꾸 손이 가는 복고 레더 재킷 걸크러시 데일리룩
배우 채시라가 최근 복고풍 브라운 레더 재킷에 걸치고 멋스러운 걸크러시룩을 선보이고 있다.
채시라는 12일 자신의 채널에 “내 곱슬머리를 자연스레 스타일링 마지막은 어거주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시라는 블랙 팬츠와 네이비 티셔츠에 복고풍의 브라운 레더 재킷을 걸친 걸크러시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채시라는 지난 8일에도 “가나 초콜릿의 역사 빈티지 소품 굿즈까지 가나초콜릿하우스에서 복고 컨셉으로 경민 언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동일한 레더 재킷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
1968년생으로 56세인 채시라는 가수 출신으로 사업가로 활동 중인 김태욱과 200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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