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4-12 |
'40세 예쁜엄마' 한지혜, 도쿄 벚꽃 나들이! 대학생 같은 레더 프렌치룩
배우 한지혜가 도쿄 벚꽃 여행룩. 레더 프렌치룩을 선보였다.
한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도리가후치공원" 멘트와 함께 벚꽃 나들이 여행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금장 버튼 블랙 레더 재킷과 미니 원피스를 스타일링한 레더 프렌치룩으로 벚꽃 나들이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지도리가후치 공원은 도쿄국립근대미술관 근처에 있는 일본 최고의 벚꽃 감상지 중 하나로 유명하며, 전 세계에서 100만 명 이상이 찾는 곳이다.
미술관 근처에 있는 지도리가후치 공원은 일본 최고의 벚꽃 감상지 중 하나로 유명하며, 전 세계에서 100만 명 이상이 찾는 곳이다. 나이를 거스른 동안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84년생 올해 40세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정혁준 검사와 결혼한 뒤 11년 만에 2021년 딸 윤슬 양을 출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