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4-11 |
소녀시대 유리, 열도 달군 클리비지 드레스! 아시아 스타 어워즈 레드카펫룩
그룹 소녀시대 유리(권유리)가 섹시한 백리스에 클리비지 드레스룩으로 아시아를 홀렸다.
유리는 11일 자신의 채널에 “요코하마, 일본. 1st ASIA STAR ENTERTAINER AWARDS ASEA 2024 MC. 상받은 모든 후배들 즐겨즐겨”라는 글과 함께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에서 진행을 맡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리는 백리스에 가슴이 깊게 파인 클리비지 스팽글 드레스와 오프숄더 레드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MC룩을 선보였다.
유리는 4월 10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ASEA 2024)에 MC로 나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리는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돌핀’에서 주인공 나영 역으로 출연해 섬세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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