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4-10 |
손태영, 뉴욕은 여름 같은 봄! 트랙팬츠와 반팔 티셔츠 쿨한 나들이룩
배우 손태영이 뉴욕의 강한 햇살에 트랙팬츠와 반팔 티셔츠 나들이룩으로 쿨한 미모를 뽐냈다.
손태영은 10일 자신의 채널에 “cherrytree, 여름 같은 봄”이라는 글과 함께 체리나무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손태영은 여름 같은 봄 날씨에 화이트 반팔 티셔츠와 베이지 트랙팬츠의 나들이룩으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해 2009년 아들 룩희를 낳았으며, 2015년에는 딸 리호를 출산했다.
현재 손태영은 아이들 교육 문제 등으로 미국 뉴욕에 머무르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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