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4-05 |
소유진, 혼자서도 흠뻑! 꽃 속에 빠진 43세 엄마의 트위드 재킷 벚꽃 룩
배우 소유진이 벚꽃에 흠뻑 빠졌다.
소유진은 4일 자신의 채널에 “집에 가는 길에 잠깐 벚꽃과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벚꽃에 빠져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소유진은 심플하게 트위드 재킷만을 걸친 봄 외출룩으로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1981년생으로 43세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세 명의 아이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연인'에 출연했으며, 예능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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