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4-02 |
유인영, 개나리가 활짝! 봄 나들이 만끽 스팽글 데님 재킷 뒷동산 산책룩
배우 유인영이 편안한 스팽글 데님 재킷으로 개나리가 활짝 핀 동네 뒷동산 산책을 만끽했다.
유인영은 1일 자신의 채널에 “봄봄, 봄. 우리 동네 뒷동산”이라는 글과 함께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동네 뒷동산 산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인영은 화이트 티셔츠에 스팽글 데님 재킷을 입고 볼캡과 선글라스를 매치한 산책룩으로 개나리가 활짝 핀 뒷동산에서 한강을 내려다 보며 여유를 만끽했다.
한편 1984년생 올해 40세인 유인영은 2022년 12월 종영한 TVING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2'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 OTT 8부작 드라마 ‘더 체인’을 선택했다.
또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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