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3-30 |
서동주, 놀이동산 시선 올킬! 걸리시 매력 풀풀 나이 잊은 하이틴 스쿨룩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놀이동산에서 하이틴 스쿨룩으로 걸리시한 매력을 풀풀 풍겼다.
서동주는 29일 자신의 채널에 “행복한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놀이동산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화이트 셔츠에 리본 타이를 매고 아이보리 베스트와 베이지 플리츠 미니 스커트에 베이지 재킷을 걸친 스쿨룩으로 놀이동산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과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 종영한 MBN 예능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등에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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