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3-22 |
모델 아이린, 눈이 절로 프리티걸! 큐티한 지적 매력 맥시 가죽 코트룩
모델 아이린이 서울 도심 속에서 맥시 가죽 코트룩으로 큐티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아이린은 22일 자신의 채널에 “나, 귀여운 옷과 귀여운 강아지들(마지막 사진이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서울 도심과 거리를 배경으로 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아이린은 블랙 뿔테 안경에 화이트 터틀넥과 화이트 니트 스웨터를 입고 블랙 맥시 가죽 코트와 블랙 미니 스커트를 착용한 도심의 프리티룩으로 귀여우면서도 지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1987년생으로 37세인 아이린은 한국계 미국인 패션 모델로 과거 미국 타임지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10, 미국 포브스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30인에 선정된 바 있다.
아이린은 지난 2021년부터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사랑 받았으나 지난해 3월 바쁜 스케줄로 인해 하차를 결정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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