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3-21 |
새댁 이다해, 여전히 중국서 꿈 같은 신혼! 보라빛 향기의 청순 투피스룩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린 배우 이다해가 보라빛 향기의 투피스룩으로 여전히 시댁같은 청순미를 뽐냈다.
이다해는 19일 자신의 채널에 “광저우 도착하자마자 이런저런 스케줄로 바쁜 일정이었지만 오랜만에 오니 참 좋네”라는 글과 함께 중국 출장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다해는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에 연보라빛 블라우스와 미니 러플 스커트의 투피스룩으로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소녀미를 과시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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