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3-19 |
박하선, 오버핏 데님 재킷 어때요? 클수록 좋은 슈퍼 데님 슈트룩
배우 박하선이 실험적인 언바란스 데님 슈트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하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룩 어때요? 큰 옷 좋아함" 이라는 멘트와 함께 럭셔리 매장에서 아방가르드 디자인의 데님 슈트를 착용해보는 모습이 담겼다.
포켓, 밑단 부분의 타이타이 염색 디테일과 슈퍼사이즈의 언발란스 디자인이 눈에 띈다.
1987년생으로 37세인 박하선은 2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2017년 딸을 낳았다.
현재 박하선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2년 넘게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고 있으며, U+모바일tv를 통해 올해 공개 예정인 드라마 '타로'에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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