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4-03-18 |
[패션엔 포토] 최지우, 예쁜 엄마의 청담동 외출! 49세 믿기 힘든 화이트 코트룩
파인주얼리 '포멜라토' 한국 런칭 이벤트 개최...최지우, 이보영, 정수정, 엔하이픈 희승-제이 참석
배우 최지우가 화이트 코트룩으로 나이를 거스른 동안미모를 밝혔다.
이탈리아 럭셔리 파인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POMELLATO)'는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 앤헤이븐에서 열린 한국 런칭을 알리는 ‘프롬 밀란 투 서울’ 이벤트를 진행했다.
최지우는 이날 포토콜에서 화이트 원피스와 화이트 코트 앙상블로 등장, 49세 나이에도 여전히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최지우, 이보영, 정수정과 엔하이픈의 희승-제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해 11월에 개봉한 영화 '뉴 노멀'에서 웃지 못하는 여자 '현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또 최지우는 지난 10여 년간 YG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활동해왔으나 최근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에는 배우 김혜옥, 천윤경, 염지영, 이상경, 이우제, 오민수, 안은호 등이 소속돼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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