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3-17 |
박하선, 7살 딸 엄마 맞아? 새 신발 신고 팔짝팔짝 티셔츠 걸리시룩
배우 박하선이 걸리시한 티셔츠 꾸안꾸 산책룩으로 7살 딸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대학생 여친 같은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박하선은 17일 자신의 채널에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ㅍㅉ”이라는 글과 함께 산책을 나온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박하선은 투 버튼이 멋스럽게 달려있는 클래식한 블랙 스커트에 로고 티셔츠를 착용한 걸리시한 스타일로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산책룩을 완성했다.
1987년생으로 37세인 박하선은 2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2017년 딸을 낳았다.
현재 박하선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2년 넘게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고 있으며, U+모바일tv를 통해 올해 공개 예정인 드라마 '타로'에 출연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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