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3-16 |
황신혜, 알록달록 스카프 멋쟁이! 봄 옷으로 갈아입은 슈트 베스트 외출룩
배우 황신혜가 알록달록 스카프에 슈트 베스트 외출룩으로 멋스러운 봄 스타일을 완성했다.
황신혜는 16일 자신의 채널에 “봄..봄..봄..”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황신혜는 니트 스웨터에 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하고 볼캡과 알록달록 화려한 스카프를 매치한 멋스러운 봄 외출룩을 선보였다.
1963년생인 황신혜는 지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엄마가 뭐길래', '푸른 바다의 전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오! 삼광빌라', '사랑의 꽈배기' 등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또 지난 2022년 7월 종영한 LG헬로비전, MB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와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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