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3-14 |
박하선, 우아한 사모님룩! 귀부인 같은 클래식한 트위드 투피스룩 꽃단장
배우 박하선이 우아한 페미닌룩으로 청담동 사모님룩을 연출했다.
박하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작발표회'라는 멘트와 함께 제작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트위드 재킷과 튤스커트, 여기에 베레모를 매치한 우아한 페미닌룩으로 행사를 준비하며 꽃단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1987년생으로 37세인 박하선은 2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2017년 딸을 낳았다.
현재 박하선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2년 넘게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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