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3-14 |
장영란, 얼굴 권태기 앞머리 싹뚝! 스카프로 분위기 UP 조끼 레이어드룩
방송인 장영란이 앞머리를 싹뚝 자른 헤어 스타일에 풍성한 스카프로 봄 분위기를 살짝 끌어올렸다.
장영란은 13일 자신의 채널에 “앞머리 잘랐지롱! 얼태기(얼굴권태기) 왔을때 헤어 변화로 기분 전환하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봄을 맞아 앞머리를 자른 헤어 스타일에 타이포 그래픽의 스카프를 두르고 스트라이프 셔츠와 그레이 베스트 카디건을 착용한 레이어드룩으로 분위기 변신에 나섰다.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인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와 채널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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