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3-12 |
박하선, 보기만 해도 럭셔리! 블랙앤화이트 분위기 여신 청담동 나들이룩
배우 박하선이 럭셔리한 블랙앤화이트 나들이룩으로 분위기 여신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박하선은 12일 자신의 채널에 “House of Dior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청담동 명품 매장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하선은 히메컷 헤어 스타일에 앞트임이 있는 가죽 스커트와 화이트 셔츠에 블랙 트위드 재킷을 걸친 나들이룩으로 럭셔리하면서도 시크한 외출 스타일을 선보였다.
1987년생으로 37세인 박하선은 2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2017년 딸을 낳았다.
현재 박하선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2년 넘게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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