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3-11 |
소녀시대 유리, 홍콩 홀린 특급 요정! 우아 그 자체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룩
소녀시대 유리(권유리)가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룩으로 홍콩을 홀렸다.
유리는 11일 자신의 채널에 “특별했던 밤! 서울의봄, monster, asiafilmawards”라는 글과 함께 제17회 아시아영화제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리는 쇄골 라인이 드러난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 청순한 특급 미모를 한껏 자랑했다.
한편 유리는 13일 개봉 예정인 영화 ‘돌핀’에 출연한다.
유리의 첫 단독 주연작 ‘돌핀’은 지방 소도시를 떠나본 적 없는 30대 여성이 삶의 낯선 변화와 작은 도전을 마주하며 겪는 내밀한 이야기를 사려 깊게 담은 작품이다.
유리는 극중 삶의 낯선 변화와 도전 앞에 당도한 30대 지역신문 기자 '나영’ 역으로 출연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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