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3-11 |
채정안, 포근한 월요일 출근룩! 드레스업 데님 후드 테일러링 기분 UP
배우 채정안이 한층 포근해진 날씨에 데님 후드 집업으로 패셔니스타의 센스를 발휘했다.
채정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샘추위가 멈춘 월욜 데님 후드집업 스타일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빈티지한 데님 후드 집업 및 블랙 재킷을 스타일링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해 9월 종영한 MBC 빈집 재생 프로젝트 ‘빈집살래 시즌3’에서 박나래, 신동, 김민석과 함께 진행을 맡아 출연했다.
또한 2022년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 영화 ‘현재를 위하여’에 출연을 확정하고 지난해 촬영에 들어갔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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