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3-08 |
채연, 10대 아이돌 인줄! 발랄 미니에 화사한 카디건 세월 역행 봄 패션
가수 채연이 발랄한 미니 스커트에 화사한 옐로 카디건으로 10대 아이돌 같은 봄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연은 최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리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연은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화이트 러플 미니 스커트에 화사한 옐로 반팔 카디건으로 아이돌 같은 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1978년생으로 46세인 채연은 현재 MBN 건강예능 '한번 더 체크타임'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 멤버로 출연 중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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