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3-08 |
장영란, 걸그룹 뺨치는 스타일! 더 어려진 미니에 청재킷 하이틴 프레피룩
방송인 장영란이 미니 스커트와 청재킷 프레피룩으로 걸그룹 같은 하이틴 미모를 뽐냈다.
장영란은 7일 자신의 채널에 “지하철 화장실 조명도 예술, 화장실에서 찰칵! 제가 약간 어려보이는 건 마스크 때문인가요? 제 룩 때문인가요? 조명때문인가요? 자아도취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양갈래로 땋은 헤어 스타일에 화이트 볼캡을 쓰고 블랙 초미니 스커트에 셔츠와 니트 위에 크롭 후드 데님 재킷을 걸친 프레피룩으로 45세 나이 잊은 걸그룹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인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와 채널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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