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2010-02-22 |
「H&M」국내 첫 매장 2월 27일 오픈
‘소니아 리키엘
Hennes&Mauritz(대표 한스 안데르손)의 글로벌 SPA 브랜드 「H&M」이 오는 2월 27일 명동 눈스퀘어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국내 첫 매장은 총 4개 층에 2천6백 평방미터 규모로 1층과 2층은 여성복, 3층은 남성복, 4층은 아동 및 유아복으로 구성되며, 언더웨어 및 액세서리 라인까지 모두 갖추고 있는 풀 컨셉트 스토어(Full Concept Store)로 운영될 예정이다. 층별로 다른 컬러와 집기 디자인, 일러스트로 컨셉트를 더욱 강조하는 등 국내 시장 런칭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인테리어가 특징적이다.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부터 베이직 상품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 구성으로 소비자 개개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매일 새로운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H&M」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봄 컬렉션은 에스닉 무드와 복고풍 헐리우드 패션 및 컬리지 스타일로 구성된다. 1980년대의 샤프한 실루엣과 함께 이와 대비되는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드레이핑이 한 공간에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프랑스 디자이너 ‘소니아 리키엘’과의 콜라보레이션 라인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 세계 1900여개의 「H&M」 매장 중 200개 매장에서 한정적으로 판매되는 이번 니트 콜렉션은 2월 20일 출시됐으며, 한국 매장 오픈에 맞춰 한정 출시된다. 이번 선보이는 소니아 리키엘 pour 「H&M」 컬렉션은 디자이너 특유의 화려한 색상과 스트라이프 무늬가 돋보이는 니트 웨어로 여성 및 여아를 위한 다양한 니트 아이템을 스페셜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H&M」은 2월 27일 내방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첫 입장 고객과 2010번째로 입장한 고객에게 100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제공하며, 100번째부터 2,000번째 고객 중 100단위 고객에게10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오픈 일자인 27일을 기념해 27, 127, 227 등 27단위의 고객들에게 당일 쇼핑 금액의 27%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정판으로 제작된 오픈 기념 루이자 버핏(Louisa Burffit)의 일러스트 그래픽 티셔츠를 선착순 입장 고객 500명에게 증정한다.
「H&M」의 한국 지사장인 한스 안데르손은 “「H&M」의 한국 내 첫 매장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남녀노소 모두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쇼핑 명소로 자리잡게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오픈을 기념해 준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1947년 스웨덴에서 처음 설립된 「H&M」은 현재 전세계 35개 이상의 국가에 약 2천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약 1,186억 스웨덴화(크로나)의 매출을 달성했다. 올 2월에 오픈하는 한국 매장은 세계에서 36번째 국가의 진출로서, 패션에 관심이 많은 한국 시장 소비자와의 만남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첫 매장은 총 4개 층에 2천6백 평방미터 규모로 1층과 2층은 여성복, 3층은 남성복, 4층은 아동 및 유아복으로 구성되며, 언더웨어 및 액세서리 라인까지 모두 갖추고 있는 풀 컨셉트 스토어(Full Concept Store)로 운영될 예정이다. 층별로 다른 컬러와 집기 디자인, 일러스트로 컨셉트를 더욱 강조하는 등 국내 시장 런칭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인테리어가 특징적이다.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부터 베이직 상품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 구성으로 소비자 개개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매일 새로운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H&M」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봄 컬렉션은 에스닉 무드와 복고풍 헐리우드 패션 및 컬리지 스타일로 구성된다. 1980년대의 샤프한 실루엣과 함께 이와 대비되는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드레이핑이 한 공간에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프랑스 디자이너 ‘소니아 리키엘’과의 콜라보레이션 라인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 세계 1900여개의 「H&M」 매장 중 200개 매장에서 한정적으로 판매되는 이번 니트 콜렉션은 2월 20일 출시됐으며, 한국 매장 오픈에 맞춰 한정 출시된다. 이번 선보이는 소니아 리키엘 pour 「H&M」 컬렉션은 디자이너 특유의 화려한 색상과 스트라이프 무늬가 돋보이는 니트 웨어로 여성 및 여아를 위한 다양한 니트 아이템을 스페셜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H&M」은 2월 27일 내방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첫 입장 고객과 2010번째로 입장한 고객에게 100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제공하며, 100번째부터 2,000번째 고객 중 100단위 고객에게10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오픈 일자인 27일을 기념해 27, 127, 227 등 27단위의 고객들에게 당일 쇼핑 금액의 27%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정판으로 제작된 오픈 기념 루이자 버핏(Louisa Burffit)의 일러스트 그래픽 티셔츠를 선착순 입장 고객 500명에게 증정한다.
「H&M」의 한국 지사장인 한스 안데르손은 “「H&M」의 한국 내 첫 매장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남녀노소 모두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쇼핑 명소로 자리잡게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오픈을 기념해 준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1947년 스웨덴에서 처음 설립된 「H&M」은 현재 전세계 35개 이상의 국가에 약 2천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약 1,186억 스웨덴화(크로나)의 매출을 달성했다. 올 2월에 오픈하는 한국 매장은 세계에서 36번째 국가의 진출로서, 패션에 관심이 많은 한국 시장 소비자와의 만남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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