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2-27 |
박하선, 37세 나이 잊어! 봄 만난 초록 요정 올 그린 셋업 트위드룩
배우 박하선이 올 그린 셋업 트위드룩으로 봄 만난 요정미를 발산했다.
박하선은 26일 자신의 채널에 “Spring”이라는 글과 함께 청담동 패션 매장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하선은 트위드 그린 브라톱과 재킷, 트위드 미니 스커트의 올 그린 셋업 트위드룩으로 37세 나이를 잊은 요정미를 드러냈다.
1987년생으로 37세인 박하선은 2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2017년 딸을 낳았다.
현재 박하선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2년 넘게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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