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2009-11-10 |
[특집] 2010년 S/S 신규 브랜드는?
24개 신규 브랜드 런칭 … 시장 활성화 조짐 꿈틀
2010년 국내 패션시장은 우리가 책임지겠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한 해를 보냈던 패션 기업들이 다가올 2010년 패션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내년 S/S에 새롭게 패션시장에 뛰어들 신규 브랜드들의 움직임이 속속 포착되면서 패션업계 관계자들은 이들 신규 브랜드들이 패션시장을 미칠 파급 효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현재 내년 S/S에 신규 브랜드 런칭을 발표했거나, 런칭을 준비하고 있는 브랜드는 총 24개 정도로 손꼽히고 있다.
여성복은 코오롱패션의 「로크」, 동광인터내셔널의 「데카당스」, YTT홀딩스의 「미스식스티」, 인피니스의 「엘렌트레이시」 등 4개 브랜드, 남성복은 제일모직의 「니나리찌」, 엠투인터내셔널홀딩스의 「노티카」, 신원의 「파렌하이트 옴므」 등 3개 브랜드, 캐주얼은 에스제이피플의 「M.할리데이」, 골프 & 어덜트는 여미지의 「마코스포츠」, 신성통상의 「에이폴스토리」, 던필드의 「빅토비비」 등 3개 브랜드이다.
또 스포츠와 아웃도어는 LG패션의 「인터스포츠」, 형지어패럴의 「와일드로즈」, 휠라코리아의 「휠라스포트」등 3개 브랜드, 유아동은 꼬망스의 「레노마주니어」, 서양네트웍스의 「블루독베이비」, 퍼스트원더리스의 「코로코로」, 에이션패션의 「폴햄키즈」, F&F의 「MLB키즈」 등 5개 브랜드, 이너웨어는 에스제이듀코의 「듀퐁 언더웨어」, 에이션패션의 「폴햄 이너웨어」 등 2개 브랜드, 잡화는 에스제이듀코의 「모리츠」, 금강제화의 「브루노말리」, 리노스의 「이스트팩」 등 3개 브랜드이다.
글로벌 금융 위기와 국내외 경제 불안, 그리고 계속된 국내 패션 경기 침체로 신규 투자가 축소되면서 신규 브랜드 숫자도 감소됐으나, 패션 대기업들이 신규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어 국내 패션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편집자주>
글로벌 금융위기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한 해를 보냈던 패션 기업들이 다가올 2010년 패션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내년 S/S에 새롭게 패션시장에 뛰어들 신규 브랜드들의 움직임이 속속 포착되면서 패션업계 관계자들은 이들 신규 브랜드들이 패션시장을 미칠 파급 효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현재 내년 S/S에 신규 브랜드 런칭을 발표했거나, 런칭을 준비하고 있는 브랜드는 총 24개 정도로 손꼽히고 있다.
여성복은 코오롱패션의 「로크」, 동광인터내셔널의 「데카당스」, YTT홀딩스의 「미스식스티」, 인피니스의 「엘렌트레이시」 등 4개 브랜드, 남성복은 제일모직의 「니나리찌」, 엠투인터내셔널홀딩스의 「노티카」, 신원의 「파렌하이트 옴므」 등 3개 브랜드, 캐주얼은 에스제이피플의 「M.할리데이」, 골프 & 어덜트는 여미지의 「마코스포츠」, 신성통상의 「에이폴스토리」, 던필드의 「빅토비비」 등 3개 브랜드이다.
또 스포츠와 아웃도어는 LG패션의 「인터스포츠」, 형지어패럴의 「와일드로즈」, 휠라코리아의 「휠라스포트」등 3개 브랜드, 유아동은 꼬망스의 「레노마주니어」, 서양네트웍스의 「블루독베이비」, 퍼스트원더리스의 「코로코로」, 에이션패션의 「폴햄키즈」, F&F의 「MLB키즈」 등 5개 브랜드, 이너웨어는 에스제이듀코의 「듀퐁 언더웨어」, 에이션패션의 「폴햄 이너웨어」 등 2개 브랜드, 잡화는 에스제이듀코의 「모리츠」, 금강제화의 「브루노말리」, 리노스의 「이스트팩」 등 3개 브랜드이다.
글로벌 금융 위기와 국내외 경제 불안, 그리고 계속된 국내 패션 경기 침체로 신규 투자가 축소되면서 신규 브랜드 숫자도 감소됐으나, 패션 대기업들이 신규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어 국내 패션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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