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2-26 |
세븐틴 민규, 남성복도 올드머니룩! 볼수록 고급스러운 클래식한 럭셔리룩
그룹 세븐틴(Seventeen) 멤버 민규가 파리 패션위크 '디올(DIOR)' 2024 F/W 여성복 컬렉션 패션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민규는 이날 오블리크 모티브가 돋보이는 스웨터와 블루 트윌 소재의 팬츠, 스니커즈로 스포티한 매력의 공항패션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새들 소프트백을 매치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했다.
디올 2024 F/W 여성복 컬렉션 패션쇼는 2월 27일(현지시각)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세븐틴은 한국과 일본 3개 초대형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앙코르 투어 ‘SEVENTEEN TOUR ‘FOLLOW’ AGAIN’를 확정했다.
투어는 3월 30~31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5월 18~19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5월 25~26일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 순으로 진행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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