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2-23 |
손태영, 뉴욕에서 우연히! 쌀쌀한 날씨 암워머 헤링본 코트 외출룩
배우 손태영이 다소 쌀쌀해진 날씨에 헤링본 코트를 입고 나선 외출에서 우연히 스티브타일러를 만났다.
손태영은 23일 자신의 채널에 “집에 가는 길에 이렇게 스티븐타일러를 만나다니…아마겟돈을 기억하시나요? 리브타일러가 연기하고 그녀의 아빠 스티븐타일러가 주제곡을 부른~~~ 이 노래 너무 좋아했는데…너무나 친절하심에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손태영은 조금 쌀쌀해진 날씨에 퍼 암워머가 달린 헤링본 코트를 입고 스타일리시한 외출룩을 선보였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해 2009년 아들 룩희를 낳았으며, 2015년에는 딸 리호를 출산했다.
현재 손태영은 아이들 교육 문제 등으로 미국 뉴욕에 머무르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