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2-22 |
김사랑, 46세 나이 잊은 데님 핏! 한도초과 데님 끝판왕 봄 데일리룩
배우 김사랑이 환상의 데님 핏으로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너스 몸매를 뽐냈다.
김사랑은 22일 자신의 채널에 “오 마음에 들어, 봄옷, 봄코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사랑은 몸매 라인이 강조된 데님 팬츠에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니트 스웨터, 오프숄더 티셔츠, 데님 재킷 등을 매치한 봄 데일리룩으로 비너스 같은 몸매를 과시했다.
1978년생으로 46세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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