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2009-11-09 |
이너웨어 - 폴햄 이너웨어, 듀퐁 언더웨어 등 도전장
올 한해 이너웨어는 시장 확대와 함께 대형 브랜드의 등장으로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진 캐주얼 브랜드에서 선보인 이너웨어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좋은 사람들(대표 윤우환)의 「리바이스 언더웨어」는 안정적으로 매장을 확보해나가며 지난 9월까지 19개 매장확보를 하며 올해 목표인 30개에서 100억원대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게스홀딩스코리아에서 새롭게 전개하고 있는 「게스 언더웨어」는 이효리를 모델로 내세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이너웨어 신규 브랜드 소식은 내년에도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글로벌 금융 위기와 국내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이너웨어 시장은 비교적 신규 브랜드 런칭이 끊이질 않고 전개되고 있다.
이는 이너웨어가 타 복종에 비해 경기 불황으로 인한 타격을 덜 받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상중)의 「듀퐁」은 남성 셔츠에 이어 언더웨어까지 영역을 확장한다.
「듀퐁 언더웨어」는 이질적인 피팅감, 높은 가격대와 같은 기존 수입 남성 언더웨어의 문제점을 보완해 한국 소비자 체형과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언더웨어뿐만 아니라 양말, 라운지 웨어, 원 마일 웨어 등 다양한 상품군을 언더웨어와 동일한 컨셉트로 전개할 계획이다.
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의 「폴햄」도 본격적으로 이너웨어 시장에 뛰어든다. 「폴햄 이너웨어」는 의류와 타겟층은 동일한 컨셉트로 가지만 단독 브랜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모아베이비의 모회사인 큐앤에스(대표 이성해)도 수입 이너웨어 멀티숍 시장 진입을 검토 중이다.
좋은 사람들(대표 윤우환)의 「리바이스 언더웨어」는 안정적으로 매장을 확보해나가며 지난 9월까지 19개 매장확보를 하며 올해 목표인 30개에서 100억원대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게스홀딩스코리아에서 새롭게 전개하고 있는 「게스 언더웨어」는 이효리를 모델로 내세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이너웨어 신규 브랜드 소식은 내년에도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글로벌 금융 위기와 국내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이너웨어 시장은 비교적 신규 브랜드 런칭이 끊이질 않고 전개되고 있다.
이는 이너웨어가 타 복종에 비해 경기 불황으로 인한 타격을 덜 받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상중)의 「듀퐁」은 남성 셔츠에 이어 언더웨어까지 영역을 확장한다.
「듀퐁 언더웨어」는 이질적인 피팅감, 높은 가격대와 같은 기존 수입 남성 언더웨어의 문제점을 보완해 한국 소비자 체형과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언더웨어뿐만 아니라 양말, 라운지 웨어, 원 마일 웨어 등 다양한 상품군을 언더웨어와 동일한 컨셉트로 전개할 계획이다.
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의 「폴햄」도 본격적으로 이너웨어 시장에 뛰어든다. 「폴햄 이너웨어」는 의류와 타겟층은 동일한 컨셉트로 가지만 단독 브랜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모아베이비의 모회사인 큐앤에스(대표 이성해)도 수입 이너웨어 멀티숍 시장 진입을 검토 중이다.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