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2-21 |
서동주, 집안에서 봄 햇살 릴렉스! 숨길수 없는 볼륨핏 바디슈트룩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한 발 빠른 바디슈트룩으로 우월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서동주는 20일 자신의 채널에 “봄 기운 물씬”, “Loving the spring pink”라는 2개의 피드에 봄 기운에 흠뻑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봄 햇살이 비추는 창가에서 몸매 라인이 드러난 바디슈트를 입고 우월한 볼륨 몸매를 뽐냈다.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과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 종영한 MBN 예능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등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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